몬트리올추위1 춥다! 추울 땐 산책 어떻게 할까? 사무실에 앉아서 같은 자세를 오래 하고 있다 보니 몸이 뻐근해진다. 쉬는 시간을 갖고 산책하며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학생 때는 점심시간에 밥 먹자마자 친구랑 학교 안을 항상 산책했다. 이때는 몸을 챙겨서 산책한 게 아니라 그냥 교실 들어가기 싫어서 아무 데나 뱅뱅 돈 거긴 하지만. 그때는 그게 건강에 그렇게 좋은 습관인 줄 모르고 있었다. 요즘 읽는 책에서도 '식후 산책의 중요성' 이야기가 나오고, 나 스스로도 블로그에 '산책이 건강에 좋다'는 글을 써놓고 잊고 있었다.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눈운동 EMDR -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눈운동 EMDR -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인지 기능을 높여주는 아세틸콜린 뇌 관련 기사를 읽다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인지 기능을 높여주고 뇌.. 2022.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