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취업1 해외취업 - 몬트리올 구직을 위해 프랑스어로 이력서(CV) 쓰기 몬트리올 이력서의 특징 구직 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프랑스어로 쓸지 영어로 쓸지 결정한다. 공고가 프랑스어로 쓰여 있으면 프랑스어로, 영어로 쓰여 있으면 영어로 작성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프랑스어 이력서를 중점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다. 이력서는 프랑스어로 CV(Curriculum Vitae)라고 부른다. 이력서가 영어로 하면 레쥬메(Résumé)라고 프랑스어를 차용해서 쓰는 것과 달리, 프랑스어로는 절대로 레쥬메라고 하지 않고 쎄베(CV)라고 부른다. 프랑스어로 레쥬메는 요약된 글을 뜻한다. 이력서 샘플을 보자. 같은 프랑스어라도 프랑스의 이력서와 몬트리올의 이력서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 프랑스에서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캐나다에서는 이력서에 절대로 사진을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진을 첨부하지 않는.. 2020.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