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1 떼아의 선물 덕에 분갈이한 홍콩야자, 콩콩이 공기정화식물로 유명한 홍콩야자를 샀다 공기정화식물로 유명한 홍콩야자를 샀다 또 화분을 하나 들였다. 왜 자꾸 식물이 사고 싶은지 모르겠다. 잘 키워야 할텐데!! 하지만 이번에는 어쩔 수 없었다. 점심시간, 주변을 산책하다가 어떤 슈퍼를 하나 발견했다. 밖에 쓰인 글에 ' milymely.tistory.com 홍콩야자 화분을 산 지 거의 3개월이 되어간다. 조금 자랐지만, 크게 변화는 없어 보인다. 아래쪽 잎이 좀 떨어지고, 위에는 새 잎이 조금 난 정도이다. 콩콩이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홍콩야자니까... 이 사진은 주말을 보내고 물이 부족해서 잎이 떨어졌을 때의 사진이다. 그때 깜짝 놀랐었는데, 걱정과 다르게 쌩쌩하게 잘 자라고 있다. 떼아가 이 홍콩야자를 보더니 말한다. "너 예쁜 화분 가지고 있네! .. 2022.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