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펑크1 바캉스의 시작 - 자전거 여행하다가 펑크가 났다! 바캉스의 첫날! 찬이와 나는 끝내 취소하려고 했었던 자전거 여행을 하기로 했다. 몬트리올을 나와서 도시 네다섯개 정도를 지나는 85키로미터를 자전거 타고 가는 대장정 여행이다. 자전거로 장거리 여행을 한 적이 없어서 이 85키로미터 거리가 부담이 되어서 이전에 취소한 곳이다. 중식 레스토랑 가서 휴가 계획 취소한 날 2023.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