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날 기념으로 저녁파티가 열렸다.
저녁으로 뷔페가 있었고, 좀 먹고 나니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쇼가 있었다.
오렐리가 먼저 파티에 가자고 초대했고, 나도 망설임없이 가겠다고 했다.
뷔페가 생각보다 맛있었는데,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
그리고 스탠드업 코미디언 쇼가 한시간정도 열렸다.
역시나 못 알아들은 말이 많고, 사람들이 웃을 땐 왜 웃나 이해하지 못했지만... 아무튼 이런 자리가 있으면 같이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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