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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중심가에서 시작해서 플라토 가기 전까지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보았다.
공사를 자주 하기 때문에 이 막힌 길이라는 표지판이 어디나 널려있다. 몬트리올은 정말 공사를 많이 하는 도시이다.
빨강, 파랑, 보라, 주황. 이웃끼리 미리 색을 정해서 칠한걸까?
이제 할로윈도 끝나고, 겨울이 오겠네. 가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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