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몬트리올 생활

몬트리올 중심가 플라토 산책 - 몬트리올 거리의 벽화들

by 밀리멜리 2020. 11. 7.

반응형

몬트리올 중심가에서 시작해서 플라토 가기 전까지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보았다.

 

낮에 켠 전등
예쁜 벽화가 새로 그려져 있었다.
막힌 길 (trottoir barré)

공사를 자주 하기 때문에 이 막힌 길이라는 표지판이 어디나 널려있다. 몬트리올은 정말 공사를 많이 하는 도시이다.

 

연습하면 잘해진다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아니야, 너도 잘 될거야.
마지막 단풍도 찍어본다
이 벽화는 정말 크다. 무슨 뜻일까?
카페 녹턴. 좋아하던 카페였지만 안에서 먹을 수 없다.
오래된 벽화
요가 스튜디오.
붉은색 노란색 페인트를 과감하게 칠한 예쁜 건물
공짜 책 가져가세요.

빨강, 파랑, 보라, 주황. 이웃끼리 미리 색을 정해서 칠한걸까?

 

Nous somme café (우리는 카페다)
Coin du Perroquet 앵무새 골목? 무슨 가게인지 모르겠다.

이제 할로윈도 끝나고, 겨울이 오겠네. 가을 안녕!

댓글